자취생활1 편의점에서 실감한 요즘 물가 얼마 전 퇴근길에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딱히 배가 많이 고픈 건 아니라서 그냥 간단하게 도시락이나 먹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전 진열대에서 “원래 도시락이 이렇게 비쌌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쉽사리 제품을 고르지 못하고 한참 진열대 앞에 서있었습니다. 뉴스에서 계속 물가 이야기가 나오면 '그치, 많이 비싸지.' 생각만 하고 흘려 보냈는데 편의점 도시락 가격을 보는 순간 갑자기 현실감이 확 들었습니다. 예전엔 ‘가성비’였는데 지금은...?몇 년 전만 해도 편의점 도시락은 “가볍게 한 끼 해결하는 선택지” 느낌이 강했습니다. 학생 때는 시험 기간만 되면 도시락이랑 컵라면 조합으로 자주 먹었고, 사회초년생 때도 야근하면 자연스럽게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부담 없는 가격이라는 인식이 분명히 있었던 것 같습.. 2026.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