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비1 내 돈을 어디에 쓸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 사실 나는 원래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던 사람은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스타벅스에 호의적인 편은 아니었고, 스타벅스에서 파는 커피가 내 취향에서 많이 멀어지고, 가격도 많이 오르면서 굳이 내 돈을 써서 갈 이유를 아예 못 느꼈다. 요즘 맛있는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파는 곳이 이렇게나 많은데, 굳이? 라는 생각이었다. 다만 주변에서 스타벅스 카드나 기프티콘을 선물해주면 그것만 그냥 쓰는 편이었다. 선물은 선물이고, 이미 받은 걸 굳이 안 쓸 이유도 없으니까.그러던 중 5.18 에 진행한 마케팅을 보고는 진짜 진심으로 정이 뚝 떨어졌다. 안 그래도 별로 좋아하지 않던 브랜드였는데, 그 일 이후로는 더 싫어지게 됐다. 원래도 개인적으로 불매를 하고 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이번 일은 사실상 마음을 더 .. 2026.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