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관리1 돈 관리 공식 (만기 금액 설정, 변동비 예산, 통장 쪼개기) 적금 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여행 계획부터 세웠던 적이 있습니다. 120만 원짜리 적금을 타면 사이판이 떠오르고, 240만 원짜리를 타면 더 먼 곳이 눈앞에 그려졌습니다. 저도 그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그게 사실은 설계 자체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돈을 모으는 방법이 아니라 쓰는 방법을 먼저 설계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적금 만기 금액을 먼저 정하면 달라지는 것일반적으로 적금은 월 납입액을 기준으로 설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 달에 30만 원, 50만 원 이렇게 딱 떨어지는 금액을 넣고 만기 때 얼마가 되는지는 부수적인 문제처럼 여깁니다. 저도 계속 그렇게 해왔습니다.그런데 방향을 바꿔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만기 수령액(적금이 끝날 때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을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춰 월 납입액을.. 2026.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