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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기초3

초보자를 위한 PER, PBR, ROE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종목을 고르는 기준이 딱 두 가지였습니다. 이름을 알고 있는 회사, 그리고 최근에 많이 올랐다는 얘기를 들은 회사. 처음엔 그것 말고 다른 방법을 몰랐습니다. 나중에 차트를 보는 법을 공부하고 나서도 한동안은 재무 지표를 보는 게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PER, PBR, ROE 같은 단어는 증권 기사에서 자주 나오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지 설명해주는 곳이 없었거든요. 찾아봐도 공식만 나와있고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는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PER : 이 주식이 비싼지 싼지 판단하는 가장 기본 지표PER은 Price to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입니다. 공식은 이렇습니다.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이익 대비.. 2026. 5. 19.
봉차트 기초 (캔들패턴, 거래량, 이동평균선) 저는 한때 캔들 패턴 이름을 수첩에 빼곡하게 적어두던 사람이었습니다. 해머형, 장악형, 샛별형... 다 외우면 차트가 보일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전 앞에 서니 외워둔 이름들이 하나도 도움이 안 됐습니다. 시장은 계속 달라지는데 제 머릿속 공식은 그 변화를 전혀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름을 외우는 게 아니라 봉 하나에 담긴 흐름을 읽는 게 핵심이었습니다.캔들패턴, 외우면 왜 안 되는가기술적 분석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캔들 패턴(Candle Pattern) 이름부터 외우는 것입니다. 캔들 패턴이란 주가의 시가(始價), 고가(高價), 저가(低價), 종가(終價) 네 가지 정보를 하나의 봉 모양으로 압축한 형태를 말합니다. 이 네 가지 데이터를 보면 그날 시.. 2026. 4. 27.
주식 주문 방식 (지정가, 시장가, 최유리지정가)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언제 사고팔까”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타이밍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어떤 방식으로 주문을 넣느냐입니다. 같은 가격대에서 같은 판단을 했더라도 지정가를 쓰느냐 시장가를 쓰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초보 투자자일수록 “일단 사면 되는 거 아니야?”, “팔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고 주문 방식에 대해 깊게 고민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몇 번의 실수를 겪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주문 방식은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수익률을 좌우하는 중요한 전략이라는 점을요.아래 내용은 제가 직접 겪은 경험과 함께 실제 투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문 방식들을 정리한 것입니.. 2026.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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