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이익률2 ROE를 보고 나서 기업이 다르게 보였다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기업을 보는 기준이 단순했다. 주가가 많이 올랐는지, 최근 뉴스가 좋은지, 실적이 성장하고 있는지 정도만 확인했다. 투자 관련 책이나 유튜브를 보다 보면 PER이나 PBR 같은 지표가 자주 등장했지만, ROE는 왠지 어렵게 느껴졌다. 숫자도 퍼센트로 표시되고, 자기자본이익률이라는 이름도 쉽게 와닿지 않았다.그래서 한동안은 ROE를 거의 보지 않고 투자했다. 그런데 종목을 공부하다보니 비슷한 업종에 있는 기업인데도 어떤 기업은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어떤 기업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 실적만 보면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시장의 평가가 달랐던 것이다.그 이유를 찾아보다가 자연스럽게 ROE를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숫자 중 하나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기업.. 2026. 6. 28. 초보자를 위한 PER, PBR, ROE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종목을 고르는 기준이 딱 두 가지였습니다. 이름을 알고 있는 회사, 그리고 최근에 많이 올랐다는 얘기를 들은 회사. 처음엔 그것 말고 다른 방법을 몰랐습니다. 나중에 차트를 보는 법을 공부하고 나서도 한동안은 재무 지표를 보는 게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PER, PBR, ROE 같은 단어는 증권 기사에서 자주 나오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지 설명해주는 곳이 없었거든요. 찾아봐도 공식만 나와있고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는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PER : 이 주식이 비싼지 싼지 판단하는 가장 기본 지표PER은 Price to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입니다. 공식은 이렇습니다.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이익 대비.. 2026. 5. 19. 이전 1 다음